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의 탈중앙화 비트코인으로, stETH를 (과)담보로 하여 민트(mint) 할 수 있는 대출 수수료(상환수수료는 존재)가 없는 비트코인 합성자산으로 향후 여러 Defi에서 활용될 예정이다.

상환은 페어의 가격을 오라클(eBTC는 체인링크를 이용합니다.)에서 가격(액면가)을 받아와서 진행됩니다.

eBTC 프로토콜은 eBTC와 stETH 두 자산에 대해 을 제공하며, 대출자는 대출받은 금액의 0.03%의 fee를 지불해야 하고, 이는 향후 거버넌스를 통해 조절될 수 있습니다.

eBTC 출시때 상환 수수료는 없고, 프로토콜의 수익 점유율(protocol yield share)은 , 그리고 프로토콜의 유동성을 쪼개서 Uniswap v3의 eBTC/WBTC 풀에 좁은 가격범위와 넓은 가격범위로 제공할 예정이다.

유동성 집중화(Concentrated liquidity)로 인해 효율성과 유연성을 가진 의 V3 pool을 eBTC의 주요 유동성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.

만약 시장의 변동성이 너무 크거나 eBTC의 유동성에 심한 스트레스가 가해져 청산이 부채의 미만으로 된다면(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), 악성 부채가 남을 수 있다. 만약 이런 사태가 발생한다면 뱃저 프로토콜 측에서는 악성 부채의 일부를 흡수하여 다른 유저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일 것이다.